看板 KRCSF
作者 標題 [Word] 繞口令韓文版
時間 2012年01月10日 Tue. AM 10:55:00
這幾天一直不斷讓我咬到舌頭的東西Q_Q
但其實蠻好玩的~我念的最好的就是兔子洞那段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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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저 뜀틀이 내가 뛸 뜀틀인가, 내가 안 뛸 뜀틀인가?
-중앙청 창살 쇠창살, 검찰청 창살 쌍창살
-내가 그린 기린 그림이 잘 그린 기린 그림인가? 못 그린 기린 그림인가?
-차프포프킨과 치스챠고프는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콘체르토의 선율이 흐르는 영화를 보면서
켄테키 후라이드 치킨 포테토칩, 파파야등을 포식하였다
-인천 간장공장 공장장은 장공장장이고, 된장공장 공장장은 양공장장이다
-저기 가는 저 강장수가 새 상장수인가, 헌 상장수인가
-저기 있는 저 말뚝은 말 맬 말뚝인가, 말 못 맬 말 뚝인가
-저 콩깍지는 깐 꽁깍지인가, 안 깐 꽁깍지인가
-작은 토끼통 옆에는 큰 토끼 토끼통이 있고, 큰 토끼 토끼통 옆에는 작은 토끼 토끼통이 있다
-작은 용의 일름은 룡용이고, 큰 용의 이름은 용룡이다
-저기 있는 저 분은 박 법학박사이시고, 여기 있는 문은 백 법학박사이다
-내가 그린 그림은 뭉게 구름 그린 그림이고, 네가 그린 구름 그림은 새털 구름 그린 그림이가.
-시골 찹쌀 햇찹쌀, 도시 찹쌀 촌찹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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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作者: krcsf 時間: 2012-01-10 10: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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