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看板 machida
作者 machida (machida)
標題 BLUE - BIGBANG
時間 2012年03月16日 Fri. PM 12:20:15


겨울이 가고 봄이 찾아오죠
우린 시들고
그리움 속에 맘이 멍들었죠
I’m singing my blues
파란 눈물에 파란 슬픔에 길들여져
I’m singing my blues
뜬구름에 날려보낸 사랑 oh oh
같은 하늘 다른 곳 너와나
위험하니까 너에게서 떠나주는 거야
님이란 글자에 점하나 비겁하지만
내가 못나 숨는 거야
잔인한 이별은 사랑의 말로
그 어떤 말도 위로 될 수는 없다고
아마 내 인생의 마지막 멜로
막이 내려오네요 이제
태어나서 널 만나고 죽을 만큼
사랑하고
파랗게 물들어 시린 내 마음
눈을 감아도 널 느낄 수 없잖아
겨울이 가고 봄이 찾아오죠
우린 시들고
그리움 속에 맘이 멍들었죠
I’m singing my blues
파란 눈물에 파란 슬픔에 길들여져
I’m singing my blues
뜬구름에 날려보낸 사랑 oh oh
심장이 멎은 것 만 같아 전쟁이
끝나고 그 곳에 얼어 붙은 너와나
내 머릿속 새겨진 Trauma
이 눈물 마르면
촉촉히 기억하리 내 사랑
괴롭지도 외롭지도 않아
행복은 다 혼잣말
그 이상에 복잡한 건 못 참아
대수롭지 아무렇지도 않아
별수없는 방황 사람들은 왔다 간다
태어나서 널 만나고 죽을 만큼
사랑하고
파랗게 물들어 시린 내 마음
너는 떠나도 난 그대로 있잖아
겨울이 가고 봄이 찾아오죠
우린 시들고
그리움 속에 맘이 멍들었죠
오늘도 파란 저 달빛아래에
나 홀로 잠이 들겠죠
꿈속에서도 난 그대를 찾아
헤매이며 이 노래를 불러요
I’m singing my blues
파란 눈물에 파란 슬픔에 길들여져
I’m singing my blues
뜬구름에 날려보낸 사랑
I’m singing my blues
파란 눈물에
파란 슬픔에 길들여져
I’m singing my blues
뜬구름에 날려보낸 사랑 oh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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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作者: machida 時間: 2012-03-16 12: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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